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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18 11:24 조회7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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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고속 멸균 건조시스템개발 이상진 박사·모던엠디에스, 특허 출원·출시

김재민 기자, jmkim@chukkyung.co.kr 등록일: 2010-12-24 오전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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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진 박사(단국대 석좌교수, 전 국립축산과학원장·사진)와 모던엠디에스(대표 이원섭)은 산란계 농장과 부화장에서 처리가 곤란했던 오·파란 및 부화중지란을 쉽게 건조해 분말로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모던엠디에스와 이상진 박사는 전기 에너지를 파장에너지로 전환한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활용 저비용 고효율의 계란 고속멸균 건조시스템 에그머니 MD-100’을 개발했으며 특허출원을 마치고 최근 출시에 나섰다.

국내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하는 파란은 연간 약 4만 톤, 부화장에서 발생하는 부화중지란은 50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까지 이들 오파란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다 적발, 계란소비량 감소 등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로 인해 오파란의 유통을 제안하는 법률이 제정되는 등 내년부터는 오파란 유통이 사실상 중단될 상황에 놓여 있어 이번 계란 고속멸균 건조시스템 개발은 채란업계의 오파란 처리 부담을 덜어 주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파란을 고속 건조시킨 계란분말은 초생추의 첫 사료, 갓 난 돼지 사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도 보인다.

이상진 박사는 생란을 난각이 있는 상태로 투입해 수분함량을 약 70% 에서 15% 이하로 낮추는데 7시간 정도 걸린다최종 산물이 건조분말 상태이기 때문에 액란이나 일반 생란보다 장시간 보관이 가능해 오파란을 활용한 계란분말의 산업화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원섭 모던엠디에스 대표는 기존 건조 기법인 열풍건조와 냉동동결건조 기술보다 설비나 운영 모두에서 적은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해 계란 개당 처리비용은 농업용 전기 사용 기준 2이라며 에그머니 MD-100(7시간 100kg, 파란 1500·50)의 설치가격도 2500만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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